회복세 꺾인 ‘부산 아파트 시장’ 청약 미달·미분양 심화
n.news.naver.com · 2026.08.05 18:15
7월의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률 또한 심각한 미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A 아파트의 경우 청약률이 0.1 대 1에 그쳤고, 기장군 장안지구의 B 아파트의 경우 0.02 대 1이라는 저조한 실적을...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
| 게시일 | 2026년 8월 5일 18:15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회복세 꺾인 부산 아파트 시장, 미분양 및 하락세 심화
- 매매지수 하락 전환: 부산 아파트 매매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 8개월간의 회복세가 멈췄습니다. 해운대·동래·북구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가격이 하락했으며, 특히 사상구의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 청약 미달 및 미분양 우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와 기장군 장안지구 등 주요 단지의 청약 경쟁률이 매우 저조하게 나타나며 미분양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30대 중심의 거래: 전체 매매 시장은 위축된 가운데, 6월 기준 부산 아파트 거래의 약 30%를 30대가 차지하며 생애최초 및 신생아 특례 대출 등을 바탕으로 한 매수세가 나타났습니다.
- 시장 전망: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다주택자에게 부담을 줄 경우, 지방 미분양 물량 해소를 위한 매수 주체가 줄어들어 시장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