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쓰레기 소각장 재추진… 대체부지 놓고 진실공방
n.news.naver.com · 2026.09.04 14:38
그러나 뒤늦게 입주를 시작한 인근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이 사업 재추진 소식에 반발했다. 결국,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진행 중이던 사업 타당성 용역을 중지한 상태다. 그러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부산시는 매몰비용 등을...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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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4일 14:38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강서구 쓰레기 소각장 재추진… 부산시-강서구 갈등 심화
- 부산시 사업 재개 결정: 부산시는 매몰 비용과 완공 지연 문제를 이유로 중단되었던 강서구 생곡동 광역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 건설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서구의 강력 반발: 강서구는 해당 지역에 이미 기피 시설이 집중되어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일방적인 결정에 반대하고 기존 명지 소각장의 폐쇄를 요구하며 시청 앞 1인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 정치권 진실공방: 사업 백지화 여부를 두고 정치권에서도 '대체부지 추진 협의가 있었다'는 주장과 '백지화 관련 공식 문서가 없다'는 주장이 맞서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향후 계획: 강서구청은 부산시장 면담을 요청하는 한편, 오는 7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