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질에 발목 잡힌 '친수형 도시'

news.knn.co.kr · 2026.09.04 20:32

<기자> 전체 계획가구수 대비 입주율이 20%를 넘어선 부산에코델타시티! 국내 최초의 친수형 도시를 표방하고 추진됐는데 현실은 딴판입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평강천은 여름만되면 녹조 범벅입니다. 3~4급수를 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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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ews.knn.co.kr
게시일 2026년 9월 4일 20:32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낙동강 수질 문제로 인한 친수형 신도시 조성 차질

  • 수질 악화 및 유지용수 확보 난항: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등 '친수형 도시'를 표방한 사업지들이 서낙동강의 낮은 수질과 유속 저하 문제로 인해 수변 공간을 유지할 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대책 마련 및 갈등 상황: 부산시는 맥도펌프장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물 순환을 개선하고자 하나, 명지국제신도시의 경우 공업용수를 유지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특혜 논란 및 상위법 저촉 문제로 법적 공방이 진행 중입니다.
  • 근본적 해결책 필요: 전문가들은 펌프 설치나 용수 전환은 임시방편일 뿐이며, 환경부가 수질 개선부터 물 관리 시스템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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