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소각장 82% 이주했는데… 부산시 "백지화하면 15년 이상 더 걸려"
n.news.naver.com · 2026.09.07 14:14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의 교통·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강서선 트램과 에코델타시티IC 설치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무조건적인 강행이 아닌 적극적인 상생방안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충분한...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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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7일 14:14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생곡 광역소각장 사업, 부산시 "백지화 시 15년 이상 지연 우려"
- 사업 현황: 강서구 생곡마을에 하루 500t 규모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이 추진 중이며, 현재 마을 주민 162세대 중 133세대(약 82%)가 이주를 완료했습니다.
- 부산시 입장: 일부에서 제기된 '사업 백지화 합의'는 공식 문서가 없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만약 사업을 백지화하고 대체 부지를 선정할 경우, 입지 선정부터 공사까지 최소 15년 이상 소요되어 2042년 이후에나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주요 변수: 사업 폐기 시 이미 이주한 주민들의 토지 환매권 문제와 대체 부지(가덕도, 장항·율리마을 등) 선정 과정에서의 민원 및 안전성 검토 등이 변수로 꼽힙니다.
- 향후 계획: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강화된 오염물질 방지 시설 설치, 주민 편익 시설(수영장, 체육관 등) 조성, 폐열 활용 지역난방 공급 등 상생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