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n] 부산 생곡소각장, 행정절차만 10년…반대 민원에 표류 위기

n.news.naver.com · 2026.09.07 16:19

[현장in] 부산 생곡소각장, 행정절차만 10년…반대 민원에 표류 위기

도입·에코델타시티 나들목 설치 등을 주민에게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7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가 폭증한 강서구 여건을 외면한 채 매몰 비용 등을 앞세운 독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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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news.naver.com
게시일 2026년 9월 7일 16:19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 생곡소각장 건립 사업, 주민 반대와 행정 갈등으로 표류 위기

  • 사업 현황: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추진 중인 강서구 생곡소각장 건립 사업이 주민 민원과 정치권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부산시 입장: 부산시는 이미 보상비로 약 900억 원이 투입된 적법한 사업이며, 사업 지연 시 민간 위탁에 따른 처리 비용 부담이 시민에게 전가될 수 있어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 강서구 반발: 강서구청과 지역 정치권은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행정이라며 반대하고 있으며, 부산시 전체가 분담하는 처리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향후 계획: 부산시는 강화된 환경 기준 적용과 생활체육 시설 건립,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주민 설득을 통해 사업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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