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 소각장 백지화 땐 910억 매몰”…부산시, 정상 추진에 무게

n.news.naver.com · 2026.09.07 16:58

“생곡 소각장 백지화 땐 910억 매몰”…부산시, 정상 추진에 무게

강서구 정치권과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은 “일방적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부산시는 7일 시청 기자실에서 생곡소각장 추진상황 관련 백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시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총사업비 3158억 원이...

기사 정보

출처n.news.naver.com
게시일 2026년 9월 7일 16:58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시, 생곡 소각장 건립 예정지 추진 공식화

  • 사업 추진 입장: 부산시는 강서구 생곡동 광역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기존 예정지에서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매몰 비용 및 지연 우려: 사업 무산 시 이미 집행된 이주 사업비 910억 원이 매몰될 수 있으며, 대체 부지 선정 시 행정 절차 등으로 인해 시설 완공이 2042년 이후로 늦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경제적 파장 경고: 소각장 건립이 지연될 경우 생활쓰레기 위탁 처리 비용이 급증하여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주민 상생 대책 제시: 시는 환경 기준 강화, 실시간 정보 공개, 주민 편익시설(수영장·체육관 등) 조성 및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갈등 상황: 현재 강서구청과 에코델타시티 입주민, 지역 정치권은 시의 결정을 '일방적'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기사 보기 ↗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