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억 쓰고 주민 82% 떠났는데…부산 생곡소각장 ‘백지화냐 재추진이냐...
n.news.naver.com · 2026.09.07 17:24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가 2021년 10월인 데 비해 생곡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계획은 2019년 9월 이미 공고됐다며 시설 계획을 숨겼다는 주장을 반박한다. 반면 주민들은 1990년대부터...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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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7일 17:24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 생곡 광역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 건립 갈등 재점화
- 사업 현황: 부산 강서구 생곡동 일대에 하루 500t 규모의 소각장을 짓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910억 원의 이주 보상비가 투입되었으며 주민 82%가 이주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 부산시 입장: 전임 시정에서 공식적인 백지화 결정은 없었으며, 대체 부지를 찾을 경우 최소 15년 이상 소요되어 2042년 이후에나 준공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사업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강서구 및 주민 반발: 강서구와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은 특정 지역에 쓰레기 시설이 집중되는 것에 반대하며, 부산시 전체 구·군이 폐기물을 분산 처리할 것을 요구하며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향후 전망: 부산시는 최신 오염 방지 시설 설치와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상생 방안을 제시하며 주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