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생곡소각장’ 사업 재추진… “백지화 공식 검토 없었다”
n.news.naver.com · 2026.09.07 17:41
부산시가 강서구 생곡광역폐기물시설(소각장)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용역 중단이 공식 행정... 그러나 뒤늦게 입주를 시작한 인근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이 사업 재추진 소식에 반발하면서, 시는 지난해 10월...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
| 게시일 | 2026년 9월 7일 17:41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시, 생곡광역폐기물시설(소각장) 사업 추진 재개
- 사업 추진 의지 재확인: 부산시는 생곡 소각장 사업이 백지화된 적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이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 중임을 밝혔습니다.
- 용역 중단 경위 설명: 지난해 진행된 타당성 용역 중단은 공식 행정 절차가 아닌 정무 라인의 내부 지시에 따른 결정이었으며, 이에 대한 책임 소재를 가릴 예정입니다.
- 매몰 비용 및 시민 부담 우려: 이미 이주 사업비로 910억 원이 집행된 상태이며, 소각장 설치가 지연될 경우 쓰레기 처리 비용 증가로 인한 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상생 방안 마련 및 갈등 지속: 시는 트램 도입과 주민 친화 시설 조성 등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나,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주민 참여를 위한 공론화 과정을 요구하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