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만 부산시민 쓰레기 나누자" 박상준 구청장,반발
www.hansbiz.co.kr · 2026.09.07 18:12
또다시 부산시 전체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떠넘기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운영 중인 명지소각장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주변 여건이...
● 기사 정보
| 출처 | www.hansbi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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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7일 18:12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강서구, 생곡 자원순환 복합타운 사업 재추진 반대: 부산시가 보류했던 생곡 자원순환 복합타운 조성사업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박상준 강서구청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폐기물 처리 부담의 공정성 요구: 박 구청장은 특정 지역에 부산시 전체의 폐기물을 집중시키는 것은 부당하며, 330만 시민이 배출하는 쓰레기인 만큼 16개 구·군이 분산하여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명지소각장 폐쇄 및 환경 변화 반영 요구: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달라진 지역 여건을 고려해 기존 명지소각장의 폐쇄를 우선 추진하고, 과거 계획을 그대로 밀어붙이지 말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보상 중심 협상 거부: 주민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지역 인센티브나 혜택을 조건으로 한 협상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