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생곡소각장 ‘백지화 여부·910억 성격’ 공방…김도읍 측 “전임...
n.news.naver.com · 2026.09.08 11:24
그러나 지난해 에코델타시티 주민 반대가 거세지면서 당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3부지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고, 관련 용역도 일시 중단됐다. 전재수 시장 취임 이후 부산시는 다시 사업 정상 추진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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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8일 11:24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 생곡 광역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 건립을 두고 부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입장 차이가 커지고 있습니다.
- 부산시 입장: 전임 시정에서 사업 백지화에 대한 공식 기록이 없으며, 이미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만큼 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새로운 부지를 찾을 경우 입지 선정부터 공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김도읍 의원 측 입장: 주민 이주비 910억 원은 소각장 건립 이전부터 주거 환경 문제로 추진된 것이므로 이를 사업 매몰비용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특정 지역에 쓰레기 처리 시설을 집중하기보다 대체 부지 검토와 분산 처리 방안을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쟁점 사항: 양측은 주민 이주비의 성격, 과거 대체 부지 검토 경과, 그리고 사업 무산 시 주민 환매권 행사 가능성 등을 두고 서로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