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소각장 '일방 추진'…강서구 "절대 반대"
news.skbroadband.com · 2026.09.08 16:04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각장 인근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가 조성돼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도, 부산시는 지역 여건을 외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내구연한이 지난 명지소각장...
● 기사 정보
| 출처 | news.skbroadband.com |
|---|---|
| 게시일 | 2026년 9월 8일 16:04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생곡 소각장 건립 재추진에 강서구 '전면 반대'
- 부산시 사업 재개: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부산시는 백지화했던 강서구 생곡동 소각장 건립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시 입장: 막대한 매몰 비용 발생과 소각 시설의 적기 설치 필요성을 이유로 기존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강서구 반발: 강서구는 인구 급증 등 지역 여건을 무시한 일방적인 정책이라며, 부산시 전체 쓰레기를 특정 지역에 떠넘기지 말고 각 구·군이 자체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갈등 심화: 강서구와 지역 정치권은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며 전면 백지화를 예고하는 등 시와 구 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