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건립 철회” vs “이미 900억 투입”

n.news.naver.com · 2026.09.11 04:35

“소각장 건립 철회” vs “이미 900억 투입”

하지만 생곡마을 근처 에코델타시티 주민 반대가 거세지자 지난해 10월 당시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른 부지의 검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 관련 용역도 일시 중단된 상태. 또 시의회에 출석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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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news.naver.com
게시일 2026년 9월 11일 04:35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 강서구 생곡 광역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부산시와 지역 사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사업 현황: 총 3,15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이미 이주 및 보상비로 약 910억 원이 집행된 상태입니다.
  • 부산시 입장: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적기 건립이 필수적이며, 부지 변경 시 최소 15년의 기간 소요와 막대한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되 주민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강서구 및 지역 정치권 입장: 특정 지역에만 쓰레기 처리 부담을 지우는 것은 부당하며, 사업 철회 후 '쓰레기 발생지 처리 원칙' 확립이나 가덕도신공항 인근 등 대체 부지 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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