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 낙동강 다리 관련 소송 취하…“부산시·중앙정부가 해결해...

n.news.naver.com · 2026.09.13 13:46

환경단체들, 낙동강 다리 관련 소송 취하…“부산시·중앙정부가 해결해...

부산시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은 “에코델타 시티 개발로 이미 8천가구가 들어서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 4대 대안보다 기존 안이 최적이고, 철새 도래지에 주는 영향도 그렇게 크지 않다”고 말했다. 대저대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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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news.naver.com
게시일 2026년 9월 13일 13:46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환경단체, 낙동강 교량 건설 취소 소송 전격 취하: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파괴를 우려해 대저·엄궁·장낙대교의 기본 계획 취소를 요구하던 환경단체들이 관련 소송을 모두 취하했습니다.
  • 사법적 해결 대신 행정부 책임 촉구: 단체들은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 및 각하 결정에 따라, 사법부가 아닌 사업 추진 주체인 부산시와 중앙정부가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주요 요구 사항: 환경단체는 국가유산청의 철새 도래지 영향 조사와 부산시의 환경영향 갈등조정협의회 참여, 그리고 과거 정부가 제시했던 4개 대안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부산시 입장: 부산시는 에코델타 시티 개발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안이 최적이라는 입장이며, 향후 환경단체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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