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민주당인데…전재수·박상준, 부산 강서 소각장 놓고 '동상이몽'
n.news.naver.com · 2026.09.14 19:00
박 구청장은 최근 부산시의회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의 백지화를 요구했다. 박 구청장은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개발로 강서구의 여건이 과거와 크게 달라졌지만 시가 기존 계획을...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
| 게시일 | 2026년 9월 14일 19:00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시-강서구, 소각장 증설 두고 갈등 심화
- 부산시 입장: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곡 자원순환 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미 9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었고 주민 이주도 상당 부분 진행되어, 기존 명지소각장의 기능을 이전하고 소각 용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 강서구 입장: 대규모 개발로 여건이 변한 상황에서 특정 지역에 폐기물 시설을 집중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서구 내에 이미 다양한 처리시설이 밀집해 있다는 점을 들어, 16개 구·군이 폐기물을 분산 처리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향후 전망: 소각장 증설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가 뚜렷해짐에 따라, 향후 지역 내 주요 현안이자 정치적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