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시공 교량서 구조물 와르르…끊이지 않는 현장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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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교량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다치면서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현장 안전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1일 경찰과 관계기관에 따르면...
● 기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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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 키워드 |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사고 발생: 11일 오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평강천 교량 공사 현장에서 교량 상판을 지지하는 거더가 연쇄적으로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인명 피해: 사고 당시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2명이 구조물 잔해에 맞아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생명에는 지장 없음).
- 조사 현황: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현장 작업을 중단시킨 뒤, 거더 설치 과정의 지지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쟁점 사항: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최근 수년간 산업재해와 사망사고가 반복되어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지적을 받아온 만큼, 이번 사고 역시 구조적 관리 부실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