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거점 줄이는 1군 건설사… 수도권 쏠림 더 짙어진다
www.the-biz.co.kr · 2026.07.08 16:34
실제로 최근 부산도시공사가 진행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3·8블록 민간참여 사업자 공모에서는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경쟁, 지방은 신중… 선별수주 가속 반면 서울과 수도권 핵심...
● 기사 정보
| 출처 | www.the-bi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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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7월 8일 16:34 |
| 수집 키워드 | 부산강서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대형 건설사, 지방 조직 효율화 추진: 고금리, 공사비 상승, 미분양 리스크가 커지면서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들이 영남권 등 지방 사업소 인력을 조정하며 조직 운영을 효율화하고 있습니다.
- 수도권 중심의 선별 수주 심화: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검증된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입지에 역량을 집중함에 따라, 대형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중 수도권 비중이 약 78%에 달하는 등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불균형: 일부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회복 조짐이 보이지만, 전국 미분양 주택의 70% 이상이 지방에 집중되어 있고 준공 후 미분양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건설사들의 신규 사업 진입은 신중한 상황입니다.
- 리스크 관리 기조 지속: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인해 지방 시장의 전반적인 사업성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수도권 중심의 선별 수주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