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생곡소각장 부산시 논리 14개 쟁점 반박…"주민공청회 나와야"
n.news.naver.com · 2026.09.16 17:32
그는 주민 이주비의 매몰비용 산정부터 대체부지 사업기간과 주민 반대, 가덕도신공항 영향, 에코델타시티 조성 당시 소각장 계획 등을 거론하며 부산시가 제시한 원안 추진 근거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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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16일 17:32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강서구)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시의 '생곡소각장 원안 재추진' 논리를 14개 쟁점으로 반박하며, 전재수 부산시장이 주민공청회에 직접 참석해 사업 근거를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주요 쟁점 및 주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주비 관련: 생곡 주민 이주 결정은 소각장 입지 결정 이전의 사안이므로, 이주비를 소각장 사업의 매몰비용으로 산정하는 것은 부적절함
- 대체부지 검토: 대체부지 선정 시 사업 기간이 15년 이상 소요된다는 부산시의 주장에 대해 주민 규모 차이 등을 근거로 단순 비교가 어렵다고 지적
- 입지 및 수용성: 가덕도신공항 시설지원용지 활용 가능성을 제기하며, 에코델타시티 조성 당시 강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충분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는지 확인 필요
한편, 부산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추가 소각시설 확보가 시급하며, 대체부지 선정 시 막대한 비용과 사업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