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소각장 또 뜨겁다'…부산시 재추진에 강서구·정치권 반발
daily.hankooki.com · 2026.09.18 14:50
인근 에코델타시티 입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 대체 부지 검토 요구가 제기됐다. 지난해 10월에는 박형준 전 부산시장과 김도읍 의원 사이에 생곡소각장 사업과 관련한 면담 내용이...
● 기사 정보
| 출처 | daily.hankooki.com |
|---|---|
| 게시일 | 2026년 9월 18일 14:50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시, 생곡동 광역소각장 건립 재추진 공식화…강서구·정치권 반발
- 부산시 사업 재추진 방침: 부산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이미 행정절차와 주민 이주가 상당 부분 진행된 강서구 생곡동 부지에서 소각시설 건립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부산시 입장: 사업 백지화 시 막대한 재정 손실과 폐기물 처리 공백이 발생하며, 대체 부지 선정 시 완공까지 최소 15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 강서구 및 반대 측 주장: 강서구와 일부 정치권은 특정 지역에 환경 기초시설이 집중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주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대체 부지(장항·율리마을 등) 검토가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 향후 쟁점: 부산시는 강화된 환경 기준 적용과 주민 편익시설 조성을 약속했으나, 지역 간 부담 형평성 문제와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둘러싼 갈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