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생곡 소각장 백지화 없었다"…2017년부터 절차 이어져
www.mhns.co.kr · 2026.09.18 17:14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역시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라 자체 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부담금을 내야 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신도시 내부에 별도 시설을 두는 대신 사업시행자가 부담금을...
● 기사 정보
| 출처 | www.mhn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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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18일 17:14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시-강서구, 생곡 자원순환 복합타운(소각장) 추진 두고 갈등
- 부산시 입장: "사업 백지화는 없었다"며 2017년부터 이주 및 입지 선정 등 행정 절차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음을 강조했습니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사업 추진이 불가피하며, 대체 부지 검토 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입장입니다.
- 강서구 입장: "주변 여건이 크게 변했다"며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주거지가 들어선 만큼 주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고려해 입지를 재검토해야 하며, 폐기물 처리 시설을 구·군별로 분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현황 및 쟁점: 현재 생곡마을 이주율은 약 82%이며 관련 사업비도 상당 부분 집행된 상태입니다. 향후 이미 진행된 행정 절차와 투입 비용, 그리고 변화된 주거 환경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