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소각장 공방, 주민 앞 ‘공개 검증’으로…부산시 내일 설명회

n.news.naver.com · 2026.09.20 12:46

생곡소각장 공방, 주민 앞 ‘공개 검증’으로…부산시 내일 설명회

심재민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에 공감한다”며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우려를 해소할 실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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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news.naver.com
게시일 2026년 9월 20일 12:46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생곡 광역소각장 추진 논란, 부산시 내일(21일) 주민설명회 개최

  • 주민 대상 공개 검증 실시: 부산시는 21일 오후 7시 강서구 강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위와 환경안전 대책을 설명하며 관련 공문 및 검토 자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 사업 추진 및 현황: 생곡 광역소각시설은 약 4,562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부산시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단되었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추석 이후 재개될 전망입니다.
  • 주요 쟁점: 사업 백지화 여부와 대체 부지 검토 필요성을 두고 지역 정치권과 부산시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김도읍 의원 측은 대체 부지 검토를 요구하는 반면, 부산시는 공식적인 백지화 결정이 없었으며 부지 변경 시 절차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지역 사회 우려: 강서 지역 내 환경기초시설 집중 문제와 폐기물 처리 부담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설명회가 갈등 해소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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