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생곡소각장 설명회…강서 주민 찬반 갈등도

n.news.naver.com · 2026.09.22 19:42

텅 빈 생곡소각장 설명회…강서 주민 찬반 갈등도

지어라” 부산시가 생곡소각장 건립 재개를 확정한 뒤 강서구 주민을 만나 이해를 구하려 했으나 거센... 오래된 명지소각장은 없어지는 게 맞다”며 “차라리 에코델타시티 내에 소각장을 짓고 다른 구·군은 자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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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news.naver.com
게시일 2026년 9월 22일 19:42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생곡소각장 건립 설명회, 주민 반대로 파행… 강서구 내 갈등 심화

  • 설명회 개최 및 주민 반응: 부산시가 지난 21일 생곡소각장 건립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으나, 대다수 주민이 시장 참여 공청회를 요구하며 회의장에 들어가지 않고 외부에서 반대 시위를 벌여 행사가 사실상 파행되었습니다.
  • 지역 내 찬반 갈등: 강서구 내에서도 소각장 추가 건립에 반대하는 목소리와 함께, 대체 부지로 거론된 가덕도 주민들이 신공항 예정지임을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며 지역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 강서구청의 입장: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주민 동의 없는 사업 강행 시 행정 절차 불응 및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 부산시 계획: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안임을 강조하며, 향후 관련 법에 따라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시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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