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 성장공식 바뀐다…신규보다 '거점 대형화'
www.pointdaily.co.kr · 2026.09.27 06:26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연면적 약 20만㎡ 규모로 조성하고 약 1만평의 체험 공간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상품 판매시설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광역형 복합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더현대 광주도 일반적인...
● 기사 정보
| 출처 | www.point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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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27일 06:26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백화점 3사, 신규 출점 대신 '거점 대형화' 전략 집중
- 성장 전략 변화: 백화점 3사가 점포 수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울 및 주요 광역시에 위치한 핵심 점포를 대형화하고 콘텐츠를 집약하는 '거점 중심'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매출 쏠림 현상: 상위 10개 점포의 매출 비중이 지난해 약 49.8%를 기록하며, 대형 점포로의 소비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기업별 주요 행보:
-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관에 800억 원을 투입해 리뉴얼하며, 인천·부산 등 권역별 핵심 매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장성이 낮은 점포는 효율화하고 있습니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성공 모델을 대구신세계 등 지역 거점 점포로 확산하여, 상권 특성에 맞는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의 체험형 모델을 광역 도시로 확장하여, 부산과 광주 등에 대규모 복합문화공간(랜드마크) 조성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