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포장 뒤 오너 2세 배 불린 BS그룹… '셀프 승인,매각'으로...

www.upkoreanews.kr · 2026.10.02 13:50

'스마트시티' 포장 뒤 오너 2세 배 불린 BS그룹… '셀프 승인,매각'으로...

공정위에 따르면 심사관은 BS산업이 2020년 6월 3일 부산 에코델타시티 21블록과 의정부 고산 C1·C3블록 개발사업을 위해 설립된 PFV 2곳의 지분을 코리아디앤아이에 매각하면서 정상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해...

● 기사 정보

출처www.upkoreanews.kr
게시일 2026년 10월 2일 13:50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공정위, BS산업 부당지원 혐의 심의: 공정거래위원회는 BS산업이 2020년 프로젝트금융회사(PFV) 지분을 총수 2세 회사인 코리아디앤아이에 저가로 매각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 코리아디앤아이의 자금 흐름: 해당 지분을 취득한 코리아디앤아이는 약 370억 원의 배당수익을 거두었으며, 2024년에는 BS그룹 계열사 중 가장 큰 규모인 60억 원을 총수 일가에 대여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이해상충 및 의사결정 쟁점: 지분 거래 당시 매도 회사(BS산업)의 대표와 매수 회사(코리아디앤아이)의 최대주주가 동일인(이현섭 씨)이었던 점이 확인되어, 내부 의사결정 과정의 적절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 향후 과제: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PFV 배당수익과 총수 일가 대여금 사이의 직접적인 연계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구체적인 자금 원천과 거래 조건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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