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는 강행, 김도읍은 반박…생곡소각장 ‘아젠다 전쟁’ 시작됐다
www.etoday.co.kr · 2026.10.02 18:54
생곡소각장을 짓지 않는다면 결국 에코델타시티 안에 소각시설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사실상 선택지를 던진 셈이다. 그리고 이틀 뒤. 논쟁은 부산시의회로 옮겨갔다. 이번에는 김도읍 의원이 직접 나섰다. 김 의원은...
● 기사 정보
| 출처 | www.e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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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10월 2일 18:54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생곡소각장 건립 두고 부산 정치권 갈등 격화
생곡소각장 건립 문제를 둘러싸고 부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입장 차이가 뚜렷해지며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 입장: 전재수 시장은 지난 10년간 법적 절차에 따라 추진해 온 사업임을 강조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이미 투입된 막대한 예산(약 1,000억 원)을 근거로 사업 강행 의사를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 입장: 김도읍 의원은 기존 예산이 매몰비용이 아니라는 점과 대체 부지(장항·율리) 활용 시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내세워 부산시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 핵심 쟁점: 행정 절차의 신뢰성을 우선할 것인지, 특정 지역에 집중된 환경 부담을 분산할 것인지를 두고 '행정의 연속성'과 '환경 부담의 분산'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