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영업이익 4년 새 반토막…이자 감당 여력 최저

www.tjb.co.kr · 2026.10.09 09:44

사업 단계별 분양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특수목적법인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즉 사업 자금 조달 추진 상황도 계속 점검해야 한다고 국회예산정책처는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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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tjb.co.kr
게시일 2026년 10월 9일 09:44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한국수자원공사, 영업이익 급감 및 이자 부담 증가

  • 영업이익 반토막: 한국수자원공사의 영업이익이 2021년 4,583억 원에서 2025년 2,126억 원으로 약 53.6% 감소했습니다.
  • 이자 감당 능력 저하: 수익성 악화로 인해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를 갚을 수 있는 여력(이자보상배율)이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2.07배까지 떨어졌습니다.
  • 주요 원인: 물 공급 부문(광역·지방 상하수도)의 적자 폭이 매년 커지고 있으며, 댐 사업 및 건설·분양 사업의 이익도 함께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재무 현황: 정부 출자로 인해 부채비율은 낮아졌으나, 실제 금융부채는 최근 2년간 약 4,113억 원 증가하며 재무적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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