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만 덩그러니 선 에코델타시티… ‘자족도시’ 포기했나
n.news.naver.com · 2026.10.15 20:31
서부산 성장 거점으로 국가 시범 스마트시티를 내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토지를 분양받은 업체들의 대금 연체액이 3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8년 준공을 앞두고 상업·산업·물류용지 분양률이...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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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10월 15일 20:31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자족 기능 용지 분양 부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상업(33.6%), 산업(27.0%), 물류(20.8%) 등 자족 시설 용지 분양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대금 연체 및 계약 해제 증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분양 대금 연체액이 올해 8월 기준 약 289억 원에 달하며, 이에 따른 계약 해제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베드타운 전락 우려: 주거용지 분양은 원활하나 일자리와 상권을 담당할 용지가 비어 있어, 도시가 자족 기능을 갖추지 못한 채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관리 미흡 및 대책 요구: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입주 기업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 등 실질적인 기업 유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