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보상 신청자 94% 부적격 판정... 투기 세력 의혹에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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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오전 11시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대항지구 보상대책위원회 광장에는 수십 년 동안 이곳에서... 문제는 그 정도의 보상금으로는 인근 계획도시인 에코델타시티 주거용지를 분양받더라도 막대한 추가 분담금을...
● 기사 정보
| 출처 | www.ttl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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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 키워드 | 부산강서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가덕도 신공항 대항지구, 보상 신청자 94% 부적격 판정… 투기 의혹 확산
- 보상 심사 결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인 대항동 일대 주민 330가구를 대상으로 이주 지원 대상 여부를 심사한 결과, 215가구(약 65%)가 실거주 요건 미달 등으로 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 투기 의혹 제기: 원주민들은 신공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주권과 보상금을 노린 외지인들의 조직적인 위장전입 및 투기 행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원주민 생존권 위협: 대다수 원주민은 낮은 토지 보상금으로 인해 인근 신도시 이주가 어려운 상황이며, 마을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는 국·시유지로의 이주 및 재건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향후 대응: 보상대책위원회는 위장전입 의심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와 행정 검증을 촉구하며, 당국의 조치가 미흡할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 및 행정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