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 파고, 기업 혼자선 못 넘는다…전문가들 "산단 공동 전환" 제시
n.news.naver.com · 2026.07.30 06:01
조선기자재와 자동차부품, 금속가공 같은 중소 제조업이 밀집한 부산에는 곧바로 생존의 문제다. 부산CBS는... 지난해 11월 5일 제36차 에너지위원회에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 명지녹산·미음·신호·화전...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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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7월 30일 06:01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산업단지 단위의 공동 대응 필요성 제기: 탄소중립 전환 비용을 개별 영세 기업이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산업단지 차원에서 재생에너지를 공동 공급하고 대응하는 정책 전환이 전문가들에 의해 제시되었습니다.
- 서부산권 RE100 산단 조성 구상: 부산연구원은 서부산권 산단을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하는 'RE100 산단' 후보지로 꼽았으며, 특히 해상풍력 실현 시 에너지 자급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도적 기반 및 과제: 서부산 6개 산단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며 전력 직접 거래를 위한 제도적 여건은 마련되었으나, 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안정적인 전력망(계통) 확보가 향후 핵심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 정책 방향 및 대기업 역할 강조: AI 중심의 산업 정책에서 벗어나 녹색산업 지원을 병행해야 하며, 대기업이 협력업체와 탄소중립 노하우 및 기술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