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낙동강 통합 관리 TF부터 추진…'개발·보존 균형' 필요

n.news.naver.com · 2026.10.26 15:15

부산시, 낙동강 통합 관리 TF부터 추진…'개발·보존 균형' 필요

하지만 한강과 달리 낙동강은 에코델타시티와 가덕신공항 등 대형 개발이 진행 중이고, 하구는 철새도래지를 비롯한 생태 보전 구역도 있어 한강 모델을 그대로 옮겨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환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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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news.naver.com
게시일 2026년 10월 26일 15:15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시, 낙동강 통합 관리 전담 조직 신설 추진

  • 업무 일원화 추진: 부산시는 현재 여러 부서(낙동강관리본부, 관광콘텐츠산업국, 물정책국 등)에 분산된 낙동강 관련 업무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합니다.
  • 조직 운영 방식: 우선 TF를 통해 사업을 발굴하고 조직의 정체성을 확립한 뒤,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모델을 참고할 계획입니다.
  • 개발과 보존의 균형 필요: 낙동강은 대규모 개발 지역과 생태 보전 구역이 공존하는 특성이 있어, 한강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세심한 조직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향후 과제: 환경단체 등에서는 통합 조직이 운영될 때 개발 논리에 치우치지 않도록 '보존을 위한 개발'이라는 정책 방향 설정과 제도적 견제 장치 마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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