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생곡소각장 건립 갈등 확산…시 "밀실 결정 아니다"

www.mhns.co.kr · 2026.10.27 10:56

부산 생곡소각장 건립 갈등 확산…시 "밀실 결정 아니다"

부산시는 27일 설명자료를 내고 생곡소각장 건립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입지 선정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4호 근린공원에서는 주민 7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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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mhns.co.kr
게시일 2026년 10월 27일 10:56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주민 반발 및 백지화 요구: 부산 강서구 생곡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주민 700여 명이 집회를 열고, 건강권 침해와 주거환경 악화를 이유로 사업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 부산시 입장: 시는 2017년부터 입지 선정 위원회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거쳐 추진해 온 사업이며, '밀실 행정'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 매몰비용 발생 우려: 부산시는 사업 중단 시 이미 투입된 주민 보상비와 철거비 등 약 910억 원의 매몰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사업 추진 배경: 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소각시설 확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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