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 소각장 갈등 격화…주민 "백지화", 부산시 "추진 불가피"

n.news.naver.com · 2026.10.27 16:30

생곡 소각장 갈등 격화…주민 "백지화", 부산시 "추진 불가피"

공방 부산 생곡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부산시 건립 추진에 강서구와 주민들이... 앞서 지난 24일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4호 근린공원에서는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곡소각장 건립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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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news.naver.com
게시일 2026년 10월 27일 16:30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생곡 소각장 건립 갈등 격화…주민 '백지화' vs 부산시 '추진 불가피'

  • 갈등 배경: 부산 강서구 생곡 소각장 건립을 두고 주민과 강서구청은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반면, 부산시는 폐기물 처리 문제로 건립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 주민 및 구청 입장: 주민 700여 명은 폐기물 시설 밀집에 따른 건강권 침해를 우려하며 소각장 건립 반대와 기존 명지소각장의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강서구청 또한 주민 동의 없는 입지 결정을 비판하며 협의 거부 방침을 밝혔습니다.
  • 부산시 입장: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안정적인 처리가 필요하며, 사업 무산 시 이미 투입된 910억 원의 매몰 비용 발생 및 행정 신뢰도 저하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향후 전망: 소각장 입지 선정과 명지소각장 폐쇄 시점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이 커, 주민들이 요구하는 공개 설명회와 토론회 개최 여부가 갈등 해결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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