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생곡소각장 적법 추진…백지화 시 1천404억 원 손실"
www.jeonmae.co.kr · 2026.10.27 17:12
부산시는 명지소각장 폐쇄가 새로운 소각시설 확충을 전제로 한 사안인 만큼 실제 대체 처리능력이 확보되는 시점에 맞춰 폐쇄 일정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한 강서구 주민들의 환경과...
● 기사 정보
| 출처 | www.jeonm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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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10월 27일 17:12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부산시, 생곡소각장 건립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사업임을 강조: 부산시는 최근 제기된 '밀실 행정' 의혹과 관련하여, 2019년 입지선정계획 공고 및 위원회 심의 등 법적 절차를 모두 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업 백지화 시 약 1,404억 원의 매몰 비용 발생 우려: 시는 이미 주민 이주 보상과 건물 철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사업이 무산될 경우, 기존 투입비와 추가 이주 사업비를 포함해 막대한 재정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민간 위탁 대비 공공 처리의 경제성 강조: 광역 소각시설 부족으로 민간 업체에 폐기물 처리를 맡길 경우, 현재 공공 시설 이용료보다 10배 이상 높은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 명지소각장 폐쇄는 대체 시설 확보가 선행되어야 함: 주민들이 요구하는 명지소각장 폐쇄에 대해서는 신규 처리 능력이 완전히 확보되는 시점에 맞춰 결정해야 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