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소각장 건립 놓고 공방…부산시, 김도읍 의원 주장 반박
www.ziksir.com · 2026.10.28 16:48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아파트의 첫 입주가 2024년 3월 이뤄졌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하며, 2020년 사업 결정 당시 주민 의견을 배제한 밀실 행정이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 측에 2020년 7월...
● 기사 정보
| 출처 | www.ziksir.com |
|---|---|
| 게시일 | 2026년 10월 28일 16:48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생곡소각장 건립 관련 부산시-김도읍 의원 간 쟁점 대립
- 사업 추진 배경: 부산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곡마을 이주 부지에 하루 500톤 규모의 소각시설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행정 절차 논란: 김도읍 의원은 주민 동의 없는 '밀실 행정'이라고 비판했으나, 부산시는 입지 선정부터 관련 자료 보고까지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쳤다고 반박했습니다.
- 비용 및 이주 목적: 김 의원은 사업 중단 시 부지 활용이 가능해 매몰 비용이 크지 않다고 주장하는 반면, 시는 이미 투입된 예산과 추가 손실을 고려할 때 다른 용도로 전환하기 어렵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 폐기물 처리 비용: 민간 위탁 비용이 더 저렴하다는 의원 측 주장과 달리, 부산시는 공공시설 수수료와 민간 위탁 단가는 구성 범위가 다르며 시설 부족 시 구·군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향후 계획: 부산시는 신규 시설 가동 시점에 맞춰 명지소각장 폐쇄를 검토할 예정이며, 향후 안전 대책 공개와 주민 설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