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도 부산의 최고 경쟁력은 ‘에너지’…‘순환중심’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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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의 최고 경쟁력은 ‘에너지’…‘순환중심’으로 전환...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북항,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처음부터 에너지 순환 설계를 반영할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현재 부산시의 에너지 정책은 어느 단계에 와 있다고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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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news.naver.com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의 미래 경쟁력, '에너지 생산' 넘어 '순환 중심'으로 전환해야

  •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제안: (주)파노텍 정광우 회장은 부산이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대규모 사업(가덕도신공항, 북항재개발 등)을 앞둔 만큼, 에너지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절약하고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하는 '에너지 순환'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핵심 개념 '네가와트(Negawatt)': 단순히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RE100을 넘어, 에너지 절감량 자체를 자원으로 보는 '네가와트'와 주변 환경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에너지 하베스팅'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습니다.
  • 부산형 에너지 순환 모델: 항만·선박 폐열, 산업단지 미사용 에너지,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등을 활용해 '생산-절감-회수-재사용'이 이루어지는 국내 최초의 '에너지 순환도시'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 기대 효과: 이러한 에너지 정책 전환은 탄소중립 달성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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