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사고 잇따른 교량 가설 현장, 거더 보정기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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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3단계 3공구 교량 건설 현장에서 상판 지지대 설치 작업 중 구조물 10개가 연쇄적으로 무너졌다. 작업자 2명이 다쳤다. 경찰은 구조물 하나가 기울어지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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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교량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신기술 지정: 최근 교량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전도 및 붕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거더(교량 상부 구조물)의 기울어짐을 신속히 바로잡는 '강관가로보 공법'이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되었습니다.
  • 강관가로보 공법의 특징: 거더 옆면에 강관 형태의 가로보를 연결하고 내부 스크류 구조를 이용해 길이를 조절함으로써, 거더가 한쪽으로 휘거나 기울었을 때 즉각적으로 위치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
  • 안전성 및 효율성 향상: 기존 콘크리트 방식보다 공사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고소 작업 시간을 줄여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정부 재발 방지 대책: 국토교통부는 전도방지시설 해체 시기를 엄격히 관리하기 위해 가로보 타설 및 양생 후 전문가 승인을 거치도록 하는 표준시방서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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