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호조에도 주가는 바닥…'착시 흑자'로 가려진 금호건설의 재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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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호조에도 주가는 바닥…'착시 흑자'로 가려진 금호건설의 재무 위...

지난 15일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BL 공공분양주택 사업(당사분 1648억원)을 수주했고, 5월 말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사업(당사분 1279억원)도 확보했다. 다만 주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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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뉴스 요약

[뉴스 요약] 금호건설, 수주 호조에도 재무 구조 개선 과제 남아

  • 수주 성과와 주가 부진: 금호건설은 최근 부산 에코델타시티 및 판교 테크노밸리 등 대형 공사를 잇따라 수주했으나, 주가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재무 지표 악화 원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하며 흑자를 기록했지만, 보유 중인 아시아나항공 지분의 평가손실로 인해 자본 총계가 감소하고 부채비율은 상승했습니다.
  • PF 관련 우발채무 부담: 약 8,630억 원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 한도가 남아 있으며, 최근 부실 사업장 정리를 위한 출자전환을 진행하는 등 재무 구조 정상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향후 전망: 회사 측은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지분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시장은 향후 추가적인 PF 손실 확정 여부와 재무 건전성 회복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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