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1위 현대건설, 잇따른 현장 사고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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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평강천 교량 공사 현장에서는 교량 상판을 지지하던 거더 일부가 연쇄적으로 붕괴했다. 사고 당시 교량 연결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2명이 구조물 잔해에 맞아 부상을 입고...
● 기사 정보
| 출처 | www.insightkore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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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수주 실적 1위 달성: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약 7조 6,946억 원의 수주액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잇따른 현장 인명 사고: 높은 수주 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산, 경기 광명, 울산 등지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 안전 관리 약속과 상반된 결과: 지난달 경영진이 국회에서 안전 및 품질 관리 강화를 약속하며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사이 인명 피해 사고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정부 대응 및 후속 조치: 고용노동부는 울산 현장에 대해 부분 작업 중지를 명령했으며, 현대건설은 관계기관 조사에 협조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