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건설사, 잇따라 부산 조직 축소…'탈부산' 가속화 우려(종합)
n.news.naver.com · 2026.07.08 14:18
부산도시공사가 최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3·8 블록 민간 사업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1군 건설업체는 단 한 곳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1군 건설업체는 공공이든 민간이든 부산 공사 물량이...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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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7월 8일 14:18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대기업 건설사, 부산 조직 축소 및 인력 감축…지역 건설경기 악재 우려
- 대기업 건설사 조직 슬림화: 롯데건설이 영남지사를 폐쇄하기로 결정했으며, SK에코플랜트 또한 지난 3월부터 영남사업소 인력을 기존 대비 40% 감축하여 운영 중입니다.
- 원인 분석: 건설사 측은 부동산 거래 침체와 지역 건설 경기 불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및 시황 고려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 지역 업계 우려: 1군 건설업체의 부산 공사 참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러한 조직 축소는 지역 건설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중소 건설사의 경영 악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수도권 집중 현상: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 저하와 준공 후 미분양 문제를 이유로 부산 대신 수도권 공사 물량 수주에 집중하면서 '탈(脫)부산' 현상이 가속화될 우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