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약 경쟁률 35개월 만에 최저…27개 단지 중 12곳 미달
www.g-enews.com · 2026.07.23 11:50
경기 ‘양주 회천지구 로제비앙 엘가’와 부산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도 각각 0.02대 1과 0.08대 1을 기록했다. 대규모 단지들도 고전했다. 경기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1401가구 모집에...
● 기사 정보
| 출처 | www.g-enews.com |
|---|---|
| 게시일 | 2026년 7월 23일 11:50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35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 청약 시장 침체: 지난 6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5.90대 1을 기록하며, 2023년 7월 이후 3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미달 단지 증가: 지난달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전국 27개 단지 중 절반에 가까운 12곳이 1순위 청약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 지역별 양극화: 서울은 경쟁률 하락 폭이 가장 컸으나 여전히 세 자릿수를 유지한 반면, 경남·충남·부산 등 지방은 낮은 경쟁률을 보이며 미분양 적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미분양 지속: 전국 미분양 주택은 30개월 연속 6만 가구를 넘어서고 있으며, 특히 경기, 부산, 충남, 경남 지역의 미분양 물량이 두드러집니다.